경북도-에쓰푸드, ‘식용곤충’ 유통 협력
입력 2020.10.27 (19:35)
수정 2020.10.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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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육가공 업체인 에쓰푸드와 경북 식용곤충산업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식용 곤충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제품화, 판로 개척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또 식용 곤충인 갈색거저리와 흰점박이꽃무지를 활용해 만든 소시지와 패티 등 시식회도 진행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식용 곤충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제품화, 판로 개척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또 식용 곤충인 갈색거저리와 흰점박이꽃무지를 활용해 만든 소시지와 패티 등 시식회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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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에쓰푸드, ‘식용곤충’ 유통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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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19:35:35
- 수정2020-10-27 19:48:26
경상북도는 육가공 업체인 에쓰푸드와 경북 식용곤충산업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식용 곤충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제품화, 판로 개척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또 식용 곤충인 갈색거저리와 흰점박이꽃무지를 활용해 만든 소시지와 패티 등 시식회도 진행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식용 곤충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제품화, 판로 개척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또 식용 곤충인 갈색거저리와 흰점박이꽃무지를 활용해 만든 소시지와 패티 등 시식회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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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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