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0.27 (20:09) 수정 2020.10.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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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역점 사업중 하나죠.

베이스볼드림파크.

완공되면 주로 한화이글스 한 팀이 쓰게 될 이 야구장을 짓는데 적어도 수천억 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사회인 야구단 800여 개 팀이 쓰는 갑천 야구장은 9개 구장을 모두 고치는데 필요한 예산이 수천 만 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 돈이 없어 리그가 존폐위기에 놓였다고 하는데, 돈이 아니라 의지와 관심의 문제 아니었나 질문해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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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0-10-27 20:09:36
    • 수정2020-10-27 20:11:03
    뉴스7(대전)
대전시의 역점 사업중 하나죠.

베이스볼드림파크.

완공되면 주로 한화이글스 한 팀이 쓰게 될 이 야구장을 짓는데 적어도 수천억 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사회인 야구단 800여 개 팀이 쓰는 갑천 야구장은 9개 구장을 모두 고치는데 필요한 예산이 수천 만 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 돈이 없어 리그가 존폐위기에 놓였다고 하는데, 돈이 아니라 의지와 관심의 문제 아니었나 질문해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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