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부산지부, “등교수업 위해 학급당 학생 20명 이하로 제한해야”
입력 2020.10.27 (20:11)
수정 2020.10.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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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조 부산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원격수업에 대한 불만이 많고 등교수업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학급당 인원수를 20명 이하로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회가 학생수를 제한하는 교육기본법 개정안을 우선 입법과제로 삼아 법제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원격수업에 대한 불만이 많고 등교수업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학급당 인원수를 20명 이하로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회가 학생수를 제한하는 교육기본법 개정안을 우선 입법과제로 삼아 법제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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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부산지부, “등교수업 위해 학급당 학생 20명 이하로 제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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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20:11:15
- 수정2020-10-27 20:21:43
전국교직원노조 부산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원격수업에 대한 불만이 많고 등교수업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학급당 인원수를 20명 이하로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회가 학생수를 제한하는 교육기본법 개정안을 우선 입법과제로 삼아 법제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원격수업에 대한 불만이 많고 등교수업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학급당 인원수를 20명 이하로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회가 학생수를 제한하는 교육기본법 개정안을 우선 입법과제로 삼아 법제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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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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