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지원동’ 첫 민간 건축물 지진 안전 인증
입력 2020.10.27 (23:11)
수정 2020.10.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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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면의 삼성SDI 지원동이 울산 민간 건축물 중 최초로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삼성SDI 지원동은 2007년 준공된 업무 시설로 내진 성능 평가와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내진 설계 인증서와 명판을 받았습니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은 건축물 소유자가 내진 성능 평가를 받고 결과를 첨부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신청하면,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인증 명판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울산시는 민간 건축물의 경우 성능 평가 비용의 90%와 인증 수수료의 60%까지 지원합니다.
삼성SDI 지원동은 2007년 준공된 업무 시설로 내진 성능 평가와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내진 설계 인증서와 명판을 받았습니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은 건축물 소유자가 내진 성능 평가를 받고 결과를 첨부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신청하면,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인증 명판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울산시는 민간 건축물의 경우 성능 평가 비용의 90%와 인증 수수료의 60%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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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지원동’ 첫 민간 건축물 지진 안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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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23:11:02
- 수정2020-10-28 00:06:02
울주군 삼남면의 삼성SDI 지원동이 울산 민간 건축물 중 최초로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삼성SDI 지원동은 2007년 준공된 업무 시설로 내진 성능 평가와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내진 설계 인증서와 명판을 받았습니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은 건축물 소유자가 내진 성능 평가를 받고 결과를 첨부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신청하면,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인증 명판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울산시는 민간 건축물의 경우 성능 평가 비용의 90%와 인증 수수료의 60%까지 지원합니다.
삼성SDI 지원동은 2007년 준공된 업무 시설로 내진 성능 평가와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내진 설계 인증서와 명판을 받았습니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은 건축물 소유자가 내진 성능 평가를 받고 결과를 첨부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신청하면,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인증 명판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울산시는 민간 건축물의 경우 성능 평가 비용의 90%와 인증 수수료의 60%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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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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