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 40대 간부·20대 확진자 가족 추가 확진
입력 2020.10.28 (19:51)
수정 2020.10.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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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선수 1명 외에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50대 남성의 20대 딸이 확진됐고 논산에서도 이 50대 남성의 지인이자 국방대학교 간부인 40대 남성이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국방대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등 국방대 관계자 2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50대 남성의 20대 딸이 확진됐고 논산에서도 이 50대 남성의 지인이자 국방대학교 간부인 40대 남성이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국방대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등 국방대 관계자 2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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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대 40대 간부·20대 확진자 가족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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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8 19:50:59
- 수정2020-10-28 19:58:22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1명 외에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50대 남성의 20대 딸이 확진됐고 논산에서도 이 50대 남성의 지인이자 국방대학교 간부인 40대 남성이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국방대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등 국방대 관계자 2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50대 남성의 20대 딸이 확진됐고 논산에서도 이 50대 남성의 지인이자 국방대학교 간부인 40대 남성이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국방대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등 국방대 관계자 2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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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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