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내일부터 100인 이상 집회 금지
입력 2020.10.28 (20:08)
수정 2020.10.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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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천안시가 100명 이상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내일부터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대규모 집회의 경우 현실적으로 철저한 방역이 어려워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대규모 집회의 경우 현실적으로 철저한 방역이 어려워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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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내일부터 100인 이상 집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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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8 20:08:12
- 수정2020-10-28 20:18:35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천안시가 100명 이상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내일부터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대규모 집회의 경우 현실적으로 철저한 방역이 어려워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대규모 집회의 경우 현실적으로 철저한 방역이 어려워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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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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