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 특별전 ‘말을 탄 가야’ 개막
입력 2020.10.29 (08:18)
수정 2020.10.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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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이 ‘말을 탄 가야’를 주제로 가야 사회에서의 말의 역할과 가치를 보여주는 특별 전시회를 개막했습니다.
3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전은 말을 탄 사람을 표현한 국보 ‘기마 인물형 토기’와 가야 유적에서 출토된 말뼈, 말을 부릴 때 쓴 연장 등 유물 8백여 점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시간당 30명 이하로 제한되며, 내년 2월 14일까지 전시가 이어집니다.
3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전은 말을 탄 사람을 표현한 국보 ‘기마 인물형 토기’와 가야 유적에서 출토된 말뼈, 말을 부릴 때 쓴 연장 등 유물 8백여 점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시간당 30명 이하로 제한되며, 내년 2월 14일까지 전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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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김해박물관 특별전 ‘말을 탄 가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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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08:18:17
- 수정2020-10-29 08:56:39

국립김해박물관이 ‘말을 탄 가야’를 주제로 가야 사회에서의 말의 역할과 가치를 보여주는 특별 전시회를 개막했습니다.
3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전은 말을 탄 사람을 표현한 국보 ‘기마 인물형 토기’와 가야 유적에서 출토된 말뼈, 말을 부릴 때 쓴 연장 등 유물 8백여 점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시간당 30명 이하로 제한되며, 내년 2월 14일까지 전시가 이어집니다.
3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전은 말을 탄 사람을 표현한 국보 ‘기마 인물형 토기’와 가야 유적에서 출토된 말뼈, 말을 부릴 때 쓴 연장 등 유물 8백여 점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시간당 30명 이하로 제한되며, 내년 2월 14일까지 전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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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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