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난 신품종 ‘화이트뷰티’ 품종보호 출원
입력 2020.10.29 (08:52)
수정 2020.10.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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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난 신품종 ‘화이트뷰티’를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화이트뷰티’는 잎 넓이가 좁고 꽃 크기가 작은 소엽풍란과 잎 넓이가 소엽풍란에 비해 넓으며 향이 좋은 특성을 가진 나도풍란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입니다.
품종 개발에는 10년 이상이 소요됐으며 개발된 품종은 농가에 보급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개발한 ‘화이트뷰티’는 잎 넓이가 좁고 꽃 크기가 작은 소엽풍란과 잎 넓이가 소엽풍란에 비해 넓으며 향이 좋은 특성을 가진 나도풍란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입니다.
품종 개발에는 10년 이상이 소요됐으며 개발된 품종은 농가에 보급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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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기원, 난 신품종 ‘화이트뷰티’ 품종보호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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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08:52:35
- 수정2020-10-29 08:59:45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난 신품종 ‘화이트뷰티’를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화이트뷰티’는 잎 넓이가 좁고 꽃 크기가 작은 소엽풍란과 잎 넓이가 소엽풍란에 비해 넓으며 향이 좋은 특성을 가진 나도풍란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입니다.
품종 개발에는 10년 이상이 소요됐으며 개발된 품종은 농가에 보급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개발한 ‘화이트뷰티’는 잎 넓이가 좁고 꽃 크기가 작은 소엽풍란과 잎 넓이가 소엽풍란에 비해 넓으며 향이 좋은 특성을 가진 나도풍란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입니다.
품종 개발에는 10년 이상이 소요됐으며 개발된 품종은 농가에 보급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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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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