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학교 2곳 원격 수업 전환…원주에서 2명 추가 확진
입력 2020.10.29 (10:09)
수정 2020.10.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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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원주 학성초등학교와 원주중학교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70대 여성 확진자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확인됨에 따라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경로당 452곳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한편, 조금전 원주에서 초등학생 1명과 70대 여성이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주시는 70대 여성 확진자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확인됨에 따라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경로당 452곳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한편, 조금전 원주에서 초등학생 1명과 70대 여성이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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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학교 2곳 원격 수업 전환…원주에서 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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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0:09:23
- 수정2020-10-29 11:13:27

강원도교육청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원주 학성초등학교와 원주중학교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70대 여성 확진자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확인됨에 따라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경로당 452곳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한편, 조금전 원주에서 초등학생 1명과 70대 여성이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주시는 70대 여성 확진자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확인됨에 따라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경로당 452곳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한편, 조금전 원주에서 초등학생 1명과 70대 여성이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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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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