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앙선 남원주·서원주 역사 사용 승인
입력 2020.10.29 (10:14)
수정 2020.10.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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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 철도에 신설된 남원주역사와 서원주역사에 대해 건축물 사용 승인을 완료했습니다.
남원주역은 올해 말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 철도가 개통되면 폐쇄될 원주역을 대신하게 됩니다.
또, 서원주역은 중앙선과 경강선이 교차하는 철도 요충지에 건립돼 여객 수요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남원주역은 올해 말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 철도가 개통되면 폐쇄될 원주역을 대신하게 됩니다.
또, 서원주역은 중앙선과 경강선이 교차하는 철도 요충지에 건립돼 여객 수요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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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중앙선 남원주·서원주 역사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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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0:14:00
- 수정2020-10-29 11:13:27

원주시가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 철도에 신설된 남원주역사와 서원주역사에 대해 건축물 사용 승인을 완료했습니다.
남원주역은 올해 말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 철도가 개통되면 폐쇄될 원주역을 대신하게 됩니다.
또, 서원주역은 중앙선과 경강선이 교차하는 철도 요충지에 건립돼 여객 수요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남원주역은 올해 말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 철도가 개통되면 폐쇄될 원주역을 대신하게 됩니다.
또, 서원주역은 중앙선과 경강선이 교차하는 철도 요충지에 건립돼 여객 수요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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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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