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음성 한파특보…아침 기온 영하권
입력 2020.10.29 (10:20)
수정 2020.10.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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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과 음성에 한파주의보가 이틀째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최대 10도 가까이 뚝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괴산이 영하 3.1도로 가장 낮았고, 음성 영하 2.6, 충주 영하 2.3 등 충북 중북부 지역 대부분이 영하를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15에서 17도로 어제보다 3~4도 낮아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까지 이어지겠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괴산이 영하 3.1도로 가장 낮았고, 음성 영하 2.6, 충주 영하 2.3 등 충북 중북부 지역 대부분이 영하를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15에서 17도로 어제보다 3~4도 낮아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까지 이어지겠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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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음성 한파특보…아침 기온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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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0:20:41
- 수정2020-10-29 11:18:50

진천과 음성에 한파주의보가 이틀째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최대 10도 가까이 뚝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괴산이 영하 3.1도로 가장 낮았고, 음성 영하 2.6, 충주 영하 2.3 등 충북 중북부 지역 대부분이 영하를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15에서 17도로 어제보다 3~4도 낮아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까지 이어지겠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괴산이 영하 3.1도로 가장 낮았고, 음성 영하 2.6, 충주 영하 2.3 등 충북 중북부 지역 대부분이 영하를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15에서 17도로 어제보다 3~4도 낮아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까지 이어지겠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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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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