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서 19명 식중독 의심 증세…역학조사 중

입력 2020.10.29 (19:10) 수정 2020.10.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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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는 이달 25일 낮, 고성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손님 19명이 같은 날 밤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는 등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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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서 19명 식중독 의심 증세…역학조사 중
    • 입력 2020-10-29 19:10:06
    • 수정2020-10-29 19:12:28
    뉴스7(춘천)
고성군보건소는 이달 25일 낮, 고성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손님 19명이 같은 날 밤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는 등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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