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토벌대의 습격에 ‘학살된 가족’…양수자 할머니
입력 2020.10.29 (19:27)
수정 2020.10.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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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일곱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토벌대 총격으로 어머니와 형제를 잃고 아버지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행방불명된 양수자 할머니의 삶을 따라가 봅니다.
양 할머니도 토벌대 공격으로 몸에 상처를 지닌 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났습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일곱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토벌대 총격으로 어머니와 형제를 잃고 아버지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행방불명된 양수자 할머니의 삶을 따라가 봅니다.
양 할머니도 토벌대 공격으로 몸에 상처를 지닌 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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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증언] 토벌대의 습격에 ‘학살된 가족’…양수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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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9:27:23
- 수정2020-10-29 19:52:01

[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일곱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토벌대 총격으로 어머니와 형제를 잃고 아버지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행방불명된 양수자 할머니의 삶을 따라가 봅니다.
양 할머니도 토벌대 공격으로 몸에 상처를 지닌 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났습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일곱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토벌대 총격으로 어머니와 형제를 잃고 아버지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행방불명된 양수자 할머니의 삶을 따라가 봅니다.
양 할머니도 토벌대 공격으로 몸에 상처를 지닌 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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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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