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가압장 배관 터져…남중동·영등동 일대 단수
입력 2020.10.29 (19:38)
수정 2020.10.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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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익산시 남중동 지하 가압장의 배관이 터져 남중동과 영등동 일대 수돗물 공급이 끊긴 상탭니다.
익산시는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지만 내일(30) 오후 2시 이후에나 수돗물 공급을 재개할 수 있겠다며, 이 일대에 급수차 2대와 생수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지만 내일(30) 오후 2시 이후에나 수돗물 공급을 재개할 수 있겠다며, 이 일대에 급수차 2대와 생수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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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서 가압장 배관 터져…남중동·영등동 일대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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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9:38:48
- 수정2020-10-29 20:18:37

오늘 오후 4시쯤 익산시 남중동 지하 가압장의 배관이 터져 남중동과 영등동 일대 수돗물 공급이 끊긴 상탭니다.
익산시는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지만 내일(30) 오후 2시 이후에나 수돗물 공급을 재개할 수 있겠다며, 이 일대에 급수차 2대와 생수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지만 내일(30) 오후 2시 이후에나 수돗물 공급을 재개할 수 있겠다며, 이 일대에 급수차 2대와 생수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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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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