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0.10.29 (19:44)
수정 2020.10.29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비를 얼마나 따왔는지가 지역 정치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 지 오랩니다.
중앙이 돈줄과 권한을 다 쥐고 있다 보니 그렇습니다.
이런 현실을 바꾸고 균형도 맞추자는 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인데 여전히 국회를 떠돌고 있죠.
지방 소멸론까지 나오는 마당에 그렇다면 지역 국회의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오늘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물어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중앙이 돈줄과 권한을 다 쥐고 있다 보니 그렇습니다.
이런 현실을 바꾸고 균형도 맞추자는 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인데 여전히 국회를 떠돌고 있죠.
지방 소멸론까지 나오는 마당에 그렇다면 지역 국회의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오늘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물어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경남] 클로징
-
- 입력 2020-10-29 19:44:36
- 수정2020-10-29 19:47:23
국비를 얼마나 따왔는지가 지역 정치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 지 오랩니다.
중앙이 돈줄과 권한을 다 쥐고 있다 보니 그렇습니다.
이런 현실을 바꾸고 균형도 맞추자는 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인데 여전히 국회를 떠돌고 있죠.
지방 소멸론까지 나오는 마당에 그렇다면 지역 국회의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오늘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물어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중앙이 돈줄과 권한을 다 쥐고 있다 보니 그렇습니다.
이런 현실을 바꾸고 균형도 맞추자는 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인데 여전히 국회를 떠돌고 있죠.
지방 소멸론까지 나오는 마당에 그렇다면 지역 국회의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오늘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물어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