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중기부 이전 계획 철회” 반대 여론 확산
입력 2020.10.30 (21:41)
수정 2020.10.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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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대전지역의 반대 여론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모레(1일) 대전시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중기부 이전 반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논의 결과는 총리와 각 부처 장관, 당 대표 등과 면담을 통해 전달할 계획입니다.
대전지역 5개 자치구 구청장도 어제(29일) 중기부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한 데 이어 현수막 설치와 1인 피켓시위 등 세부실행계획을 세워 대응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모레(1일) 대전시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중기부 이전 반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논의 결과는 총리와 각 부처 장관, 당 대표 등과 면담을 통해 전달할 계획입니다.
대전지역 5개 자치구 구청장도 어제(29일) 중기부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한 데 이어 현수막 설치와 1인 피켓시위 등 세부실행계획을 세워 대응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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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중기부 이전 계획 철회” 반대 여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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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0 21:41:12
- 수정2020-10-30 21:50:08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대전지역의 반대 여론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모레(1일) 대전시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중기부 이전 반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논의 결과는 총리와 각 부처 장관, 당 대표 등과 면담을 통해 전달할 계획입니다.
대전지역 5개 자치구 구청장도 어제(29일) 중기부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한 데 이어 현수막 설치와 1인 피켓시위 등 세부실행계획을 세워 대응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모레(1일) 대전시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중기부 이전 반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논의 결과는 총리와 각 부처 장관, 당 대표 등과 면담을 통해 전달할 계획입니다.
대전지역 5개 자치구 구청장도 어제(29일) 중기부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한 데 이어 현수막 설치와 1인 피켓시위 등 세부실행계획을 세워 대응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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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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