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거리두기 격상 신중…요양시설 종사자 검사 검토”
입력 2020.10.30 (21:51)
수정 2020.10.30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오늘(30일) 시청에서 코로나 현황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는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요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원주지역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요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원주지역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거리두기 격상 신중…요양시설 종사자 검사 검토”
-
- 입력 2020-10-30 21:51:35
- 수정2020-10-30 21:58:27
원창묵 원주시장은 오늘(30일) 시청에서 코로나 현황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는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요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원주지역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요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원주지역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