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공공배달 앱 이름 ‘불러봄내’…연말 시범 서비스
입력 2020.10.30 (22:00)
수정 2020.10.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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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 공공배달앱 이름이 '불러봄내'로 결정됐습니다.
춘천시는 시의 공공배달앱 이름 공모에 제출된 이름 2,800여 개 가운데, '불러봄내'를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다음 달(11월) 안으로 앱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12월부터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시의 공공배달앱 이름 공모에 제출된 이름 2,800여 개 가운데, '불러봄내'를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다음 달(11월) 안으로 앱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12월부터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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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공공배달 앱 이름 ‘불러봄내’…연말 시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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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0 22:00:29
- 수정2020-10-30 22:05:48
춘천시의 공공배달앱 이름이 '불러봄내'로 결정됐습니다.
춘천시는 시의 공공배달앱 이름 공모에 제출된 이름 2,800여 개 가운데, '불러봄내'를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다음 달(11월) 안으로 앱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12월부터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시의 공공배달앱 이름 공모에 제출된 이름 2,800여 개 가운데, '불러봄내'를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다음 달(11월) 안으로 앱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12월부터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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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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