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전기레인지 취급 부주의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0.10.31 (21:55)
수정 2020.10.31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1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지만,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레인지 인덕션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레인지 인덕션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택 전기레인지 취급 부주의 불…다친 사람 없어
-
- 입력 2020-10-31 21:55:27
- 수정2020-10-31 22:02:43

오늘 낮 12시 1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지만,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레인지 인덕션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레인지 인덕션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박천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