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세수급지수 9년 8개월 만에 ‘최고’…전세 부족 심각
입력 2020.10.31 (23:08)
수정 2020.10.3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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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공급 부족 수준을 보여주는 울산의 '전세수급지수'가 9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10월 전국의 전세수급지수는 191.1로, 지난달 보다 4.1포인트 상승해 19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울산은 189.9로 9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10월 전국의 전세수급지수는 191.1로, 지난달 보다 4.1포인트 상승해 19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울산은 189.9로 9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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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전세수급지수 9년 8개월 만에 ‘최고’…전세 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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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1 23:08:50
- 수정2020-10-31 23:20:26

전세 공급 부족 수준을 보여주는 울산의 '전세수급지수'가 9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10월 전국의 전세수급지수는 191.1로, 지난달 보다 4.1포인트 상승해 19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울산은 189.9로 9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10월 전국의 전세수급지수는 191.1로, 지난달 보다 4.1포인트 상승해 19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울산은 189.9로 9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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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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