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동항서 어선 화재…1명 부상
입력 2020.11.01 (21:30)
수정 2020.11.01 (2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여수시 신월동 국동항에서 정박 중이던 소형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대 선주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재 선박 옆에 정박해 있던 다른 배 3척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40대 선주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재 선박 옆에 정박해 있던 다른 배 3척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수 국동항서 어선 화재…1명 부상
-
- 입력 2020-11-01 21:30:50
- 수정2020-11-01 21:35:11
오늘 오전 8시쯤 여수시 신월동 국동항에서 정박 중이던 소형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대 선주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재 선박 옆에 정박해 있던 다른 배 3척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40대 선주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재 선박 옆에 정박해 있던 다른 배 3척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백미선 기자 bee@kbs.co.kr
백미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