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서울대 인권센터 ‘인권·평등 대학’ 협약
입력 2020.11.01 (21:30)
수정 2020.11.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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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인권센터와 서울대학교 인권센터가 ‘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장과 평등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인권과 성 평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2차 피해 예방에 노력하고, 인적, 물적 자원 공유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대 인권센터 측은 전국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인권과 성 평등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인권과 성 평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2차 피해 예방에 노력하고, 인적, 물적 자원 공유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대 인권센터 측은 전국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인권과 성 평등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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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서울대 인권센터 ‘인권·평등 대학’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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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1 21:30:54
- 수정2020-11-01 21:38:07
부산대학교 인권센터와 서울대학교 인권센터가 ‘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장과 평등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인권과 성 평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2차 피해 예방에 노력하고, 인적, 물적 자원 공유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대 인권센터 측은 전국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인권과 성 평등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인권과 성 평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2차 피해 예방에 노력하고, 인적, 물적 자원 공유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대 인권센터 측은 전국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인권과 성 평등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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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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