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1명 사망 1명 부상

입력 2020.11.01 (21:32) 수정 2020.11.01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영월군 중동면의 한 농막에서 59살 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59살 이 모씨는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인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1명 사망 1명 부상
    • 입력 2020-11-01 21:32:20
    • 수정2020-11-01 21:51:23
    뉴스9(춘천)
오늘 오전 8시 반쯤 영월군 중동면의 한 농막에서 59살 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59살 이 모씨는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인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