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년 국비 3,473억 원 확보…역대 최대
입력 2020.11.02 (23:20)
수정 2020.11.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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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내년 국비 예산 3천47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 국비 확보액보다 734억 원, 약 27%가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주요 국비 확보사업으로는 ITS 구축사업 294억 원, 관광거점도시 조성 65억 원,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 64억 원, 도시재생뉴딜 45억 원 등입니다.
강릉시는 국회의원과 인적네트워크, 강원도와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것이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올해 국비 확보액보다 734억 원, 약 27%가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주요 국비 확보사업으로는 ITS 구축사업 294억 원, 관광거점도시 조성 65억 원,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 64억 원, 도시재생뉴딜 45억 원 등입니다.
강릉시는 국회의원과 인적네트워크, 강원도와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것이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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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내년 국비 3,473억 원 확보…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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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2 23:20:54
- 수정2020-11-02 23:59:44
강릉시가 내년 국비 예산 3천47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 국비 확보액보다 734억 원, 약 27%가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주요 국비 확보사업으로는 ITS 구축사업 294억 원, 관광거점도시 조성 65억 원,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 64억 원, 도시재생뉴딜 45억 원 등입니다.
강릉시는 국회의원과 인적네트워크, 강원도와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것이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올해 국비 확보액보다 734억 원, 약 27%가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주요 국비 확보사업으로는 ITS 구축사업 294억 원, 관광거점도시 조성 65억 원,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 64억 원, 도시재생뉴딜 45억 원 등입니다.
강릉시는 국회의원과 인적네트워크, 강원도와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것이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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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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