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5호기 가동 중단…용접봉 사용 오류 조사
입력 2020.11.03 (08:28)
수정 2020.11.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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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가동이 자동 정지된 한빛원전 5호기의 가동이 전면 중단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 5호기의 원자로 헤드 관통관 용접봉 사용 오류 등의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어제(2일) 오후 5시에 원자로를 냉각시켰고, 이에 따라 가동이 완전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 5호기의 원자로 헤드 관통관 용접봉 사용 오류 등의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어제(2일) 오후 5시에 원자로를 냉각시켰고, 이에 따라 가동이 완전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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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5호기 가동 중단…용접봉 사용 오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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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08:28:43
- 수정2020-11-03 09:17:13

지난달 26일 가동이 자동 정지된 한빛원전 5호기의 가동이 전면 중단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 5호기의 원자로 헤드 관통관 용접봉 사용 오류 등의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어제(2일) 오후 5시에 원자로를 냉각시켰고, 이에 따라 가동이 완전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 5호기의 원자로 헤드 관통관 용접봉 사용 오류 등의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어제(2일) 오후 5시에 원자로를 냉각시켰고, 이에 따라 가동이 완전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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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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