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광주 주택 매매·전세가 상승세 지속
입력 2020.11.03 (08:46)
수정 2020.11.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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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주택 매매가와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0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광주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 달보다 0.09% 상승했고 전셋값도 0.14% 올랐습니다.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의 평균 가격은 2억4천만 원, 전세가격은 1억6천만 원이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0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광주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 달보다 0.09% 상승했고 전셋값도 0.14% 올랐습니다.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의 평균 가격은 2억4천만 원, 전세가격은 1억6천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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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광주 주택 매매·전세가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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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08:46:10
- 수정2020-11-03 09:17:14

광주의 주택 매매가와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0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광주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 달보다 0.09% 상승했고 전셋값도 0.14% 올랐습니다.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의 평균 가격은 2억4천만 원, 전세가격은 1억6천만 원이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0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광주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 달보다 0.09% 상승했고 전셋값도 0.14% 올랐습니다.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의 평균 가격은 2억4천만 원, 전세가격은 1억6천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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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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