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30대 코로나19 확진…충북 193번째
입력 2020.11.03 (09:07)
수정 2020.11.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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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거주하는 3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시 청원구에 사는 30대 A 씨가 열과 함께 기침이 나서 병원을 찾았다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A 씨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모두 19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시 청원구에 사는 30대 A 씨가 열과 함께 기침이 나서 병원을 찾았다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A 씨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모두 19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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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30대 코로나19 확진…충북 19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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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09:07:57
- 수정2020-11-03 09:25:32
청주에 거주하는 3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시 청원구에 사는 30대 A 씨가 열과 함께 기침이 나서 병원을 찾았다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A 씨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모두 19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시 청원구에 사는 30대 A 씨가 열과 함께 기침이 나서 병원을 찾았다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A 씨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모두 19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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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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