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개회…행정사무감사·내년 예산안 심의
입력 2020.11.03 (10:19)
수정 2020.11.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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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가 오늘(3일)부터 제296회 정례회를 열어 강원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안 심의에 나섭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내일(4일), 도의회 사무처를 시작으로 강원도 실국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각 위원회별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달 11일과 12일에는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해 레고랜드 사업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어 이달 18일부터는 각 위원회별로 강원도의 제4차 추경안과 내년 강원도 예산안을 심의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내일(4일), 도의회 사무처를 시작으로 강원도 실국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각 위원회별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달 11일과 12일에는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해 레고랜드 사업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어 이달 18일부터는 각 위원회별로 강원도의 제4차 추경안과 내년 강원도 예산안을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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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개회…행정사무감사·내년 예산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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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0:19:24
- 수정2020-11-03 10:35:27

강원도의회가 오늘(3일)부터 제296회 정례회를 열어 강원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안 심의에 나섭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내일(4일), 도의회 사무처를 시작으로 강원도 실국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각 위원회별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달 11일과 12일에는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해 레고랜드 사업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어 이달 18일부터는 각 위원회별로 강원도의 제4차 추경안과 내년 강원도 예산안을 심의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내일(4일), 도의회 사무처를 시작으로 강원도 실국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각 위원회별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달 11일과 12일에는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해 레고랜드 사업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어 이달 18일부터는 각 위원회별로 강원도의 제4차 추경안과 내년 강원도 예산안을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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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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