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올해 모범음식점 35곳 지정
입력 2020.11.03 (10:25)
수정 2020.11.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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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식품 위생과 서비스 수준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음식점 35곳을 올해의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등을 준수하고 서비스 실태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업소로,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과 매달 종량제 봉투 10장 등을 지원받습니다.
양양군은 해마다 10월 모범음식점의 친절서비스와 위생 실태 등을 재심사하는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등을 준수하고 서비스 실태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업소로,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과 매달 종량제 봉투 10장 등을 지원받습니다.
양양군은 해마다 10월 모범음식점의 친절서비스와 위생 실태 등을 재심사하는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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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올해 모범음식점 35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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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0:25:05
- 수정2020-11-03 10:35:28

양양군은 식품 위생과 서비스 수준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음식점 35곳을 올해의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등을 준수하고 서비스 실태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업소로,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과 매달 종량제 봉투 10장 등을 지원받습니다.
양양군은 해마다 10월 모범음식점의 친절서비스와 위생 실태 등을 재심사하는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등을 준수하고 서비스 실태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업소로,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과 매달 종량제 봉투 10장 등을 지원받습니다.
양양군은 해마다 10월 모범음식점의 친절서비스와 위생 실태 등을 재심사하는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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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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