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청장, 수도권질병대응센터 등 점검…“감염병 관리 총력”
입력 2020.11.03 (10:25)
수정 2020.11.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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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새로 출범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3일) 정 청장이 코로나19 대응 관련 첫 현장 방문지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청장은 새로 출범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에서 “권역별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가 만들어진 만큼, 지자체와 협력해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총력을 다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검역소에서는 해외 입국자 가운데 유증상자를 선별하는 과정 등 검역 전반을 확인했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지금까지 1,74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질병관리청은 오늘(3일) 정 청장이 코로나19 대응 관련 첫 현장 방문지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청장은 새로 출범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에서 “권역별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가 만들어진 만큼, 지자체와 협력해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총력을 다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검역소에서는 해외 입국자 가운데 유증상자를 선별하는 과정 등 검역 전반을 확인했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지금까지 1,74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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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질병청장, 수도권질병대응센터 등 점검…“감염병 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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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0:25:10
- 수정2020-11-03 10:48:12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새로 출범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3일) 정 청장이 코로나19 대응 관련 첫 현장 방문지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청장은 새로 출범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에서 “권역별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가 만들어진 만큼, 지자체와 협력해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총력을 다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검역소에서는 해외 입국자 가운데 유증상자를 선별하는 과정 등 검역 전반을 확인했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지금까지 1,74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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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오늘(3일) 정 청장이 코로나19 대응 관련 첫 현장 방문지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청장은 새로 출범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에서 “권역별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가 만들어진 만큼, 지자체와 협력해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총력을 다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검역소에서는 해외 입국자 가운데 유증상자를 선별하는 과정 등 검역 전반을 확인했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지금까지 1,74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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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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