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 7곳 선정
입력 2020.11.03 (10:25)
수정 2020.11.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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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우수농산물 상표를 사용할 업체 7곳을 선정했습니다.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는 표준 규격 등급과 잔류농약, 대장균 기준 준수 여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는 안동 2곳, 영주와 상주, 의성, 청송 등 각 1곳씩 선정됐습니다.
선정 업체는 포장재와 입간판 설치비 등 3년동안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는 표준 규격 등급과 잔류농약, 대장균 기준 준수 여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는 안동 2곳, 영주와 상주, 의성, 청송 등 각 1곳씩 선정됐습니다.
선정 업체는 포장재와 입간판 설치비 등 3년동안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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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 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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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0:25:30
- 수정2020-11-03 11:23:16

경상북도가 우수농산물 상표를 사용할 업체 7곳을 선정했습니다.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는 표준 규격 등급과 잔류농약, 대장균 기준 준수 여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는 안동 2곳, 영주와 상주, 의성, 청송 등 각 1곳씩 선정됐습니다.
선정 업체는 포장재와 입간판 설치비 등 3년동안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는 표준 규격 등급과 잔류농약, 대장균 기준 준수 여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는 안동 2곳, 영주와 상주, 의성, 청송 등 각 1곳씩 선정됐습니다.
선정 업체는 포장재와 입간판 설치비 등 3년동안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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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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