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7살 꼬마가 발견한 바위, 2억5천만 년 전 ‘어룡 화석’
입력 2020.11.03 (10:49)
수정 2020.11.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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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 루스키 섬에서 7살 소년이 약 2억5천만 년 전 선사시대의 어룡 화석을 발견해 화제입니다.
소년은 지역 당국이 기획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우연히 뼈 모양이 새겨진 바위를 발견하고 제보했는데요.
이후 전문가들이 확인한 결과, 선사시대 해양파충류인 어룡의 화석 일부분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소년은 지역 당국이 기획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우연히 뼈 모양이 새겨진 바위를 발견하고 제보했는데요.
이후 전문가들이 확인한 결과, 선사시대 해양파충류인 어룡의 화석 일부분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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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7살 꼬마가 발견한 바위, 2억5천만 년 전 ‘어룡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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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0:49:14
- 수정2020-11-03 10:54:42
러시아 극동지역 루스키 섬에서 7살 소년이 약 2억5천만 년 전 선사시대의 어룡 화석을 발견해 화제입니다.
소년은 지역 당국이 기획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우연히 뼈 모양이 새겨진 바위를 발견하고 제보했는데요.
이후 전문가들이 확인한 결과, 선사시대 해양파충류인 어룡의 화석 일부분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소년은 지역 당국이 기획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우연히 뼈 모양이 새겨진 바위를 발견하고 제보했는데요.
이후 전문가들이 확인한 결과, 선사시대 해양파충류인 어룡의 화석 일부분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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