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초콜릿·찹쌀떡 등 생산 업체 위생 점검
입력 2020.11.03 (10:54)
수정 2020.11.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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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대학 수능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콜릿, 찹쌀떡 등 생산 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5일까지 14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30여 개 업체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며, 부패·변질된 원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불법이 확인된 업체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석 달 안에 재점검할 방침입니다.
오는 5일까지 14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30여 개 업체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며, 부패·변질된 원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불법이 확인된 업체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석 달 안에 재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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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초콜릿·찹쌀떡 등 생산 업체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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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0:54:12
- 수정2020-11-03 11:37:37

전라북도가 대학 수능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콜릿, 찹쌀떡 등 생산 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5일까지 14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30여 개 업체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며, 부패·변질된 원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불법이 확인된 업체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석 달 안에 재점검할 방침입니다.
오는 5일까지 14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30여 개 업체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며, 부패·변질된 원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불법이 확인된 업체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석 달 안에 재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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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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