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세종 1위·대전 2위
입력 2020.11.03 (11:03)
수정 2020.11.03 (1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세종과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나란히 전국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세종은 매매가가 1.52%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전도 1.03%의 상승률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아파트 전세가 상승률도 세종이 6.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은 1.18%로 세 번째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세종은 매매가가 1.52%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전도 1.03%의 상승률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아파트 전세가 상승률도 세종이 6.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은 1.18%로 세 번째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월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세종 1위·대전 2위
-
- 입력 2020-11-03 11:03:04
- 수정2020-11-03 11:48:04

지난달 세종과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나란히 전국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세종은 매매가가 1.52%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전도 1.03%의 상승률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아파트 전세가 상승률도 세종이 6.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은 1.18%로 세 번째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세종은 매매가가 1.52%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전도 1.03%의 상승률로 세종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아파트 전세가 상승률도 세종이 6.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은 1.18%로 세 번째였습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