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식용란 선별포장업체 등 AI검사 강화
입력 2020.11.03 (11:16)
수정 2020.11.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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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류 관련 업체 검사를 강화합니다.
청주시는 내년 2월까지 매달 1회씩 지역 내 모든 식용란 포장 업체와 가금류 사료 업체의 환경 시료를 채취해 AI 정밀 분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최근 야생철새 분변에서 AI가 발견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내년 2월까지 매달 1회씩 지역 내 모든 식용란 포장 업체와 가금류 사료 업체의 환경 시료를 채취해 AI 정밀 분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최근 야생철새 분변에서 AI가 발견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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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식용란 선별포장업체 등 AI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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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1:16:17
- 수정2020-11-03 11:51:48

청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류 관련 업체 검사를 강화합니다.
청주시는 내년 2월까지 매달 1회씩 지역 내 모든 식용란 포장 업체와 가금류 사료 업체의 환경 시료를 채취해 AI 정밀 분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최근 야생철새 분변에서 AI가 발견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내년 2월까지 매달 1회씩 지역 내 모든 식용란 포장 업체와 가금류 사료 업체의 환경 시료를 채취해 AI 정밀 분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최근 야생철새 분변에서 AI가 발견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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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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