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남부출장소, 취약계층 노후 전기시설 점검
입력 2020.11.03 (11:19)
수정 2020.11.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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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지난 9월부터 두 달 동안 보은, 옥천, 영동 지역 농촌마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고장·파손시설의 무상 수리를 지원했습니다.
시설 점검과 교체 지원을 받은 가구는 보은읍 학림2리, 동이면 용곡리, 영동읍 산익리 등 3개 마을 74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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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남부출장소, 취약계층 노후 전기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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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1:19:18
- 수정2020-11-03 11:54:21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지난 9월부터 두 달 동안 보은, 옥천, 영동 지역 농촌마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고장·파손시설의 무상 수리를 지원했습니다.
시설 점검과 교체 지원을 받은 가구는 보은읍 학림2리, 동이면 용곡리, 영동읍 산익리 등 3개 마을 74가구입니다.
시설 점검과 교체 지원을 받은 가구는 보은읍 학림2리, 동이면 용곡리, 영동읍 산익리 등 3개 마을 74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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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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