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청소년동계조직위’ 사무처 개소
입력 2020.11.03 (19:12)
수정 2020.11.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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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사무처가,오늘(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사무처는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2본부, 5부, 직원 5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청소년올림픽은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리며, 70여 개국에서, 선수 2,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사무처는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2본부, 5부, 직원 5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청소년올림픽은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리며, 70여 개국에서, 선수 2,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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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청소년동계조직위’ 사무처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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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사무처가,오늘(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사무처는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2본부, 5부, 직원 5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청소년올림픽은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리며, 70여 개국에서, 선수 2,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사무처는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2본부, 5부, 직원 5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청소년올림픽은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리며, 70여 개국에서, 선수 2,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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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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