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통영 환경단체 “일본 오염수 방류 규탄”
입력 2020.11.03 (19:23)
수정 2020.11.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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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을 규탄하는 해상 집회가 오늘(3일) 통영 앞바다에서 열렸습니다.
해양환경연합 사회적 협동조합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어업인단체 대표 등 참가자들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반대하며 통영시 도남동 광장에서 한산대첩 광장 부두까지 해상 시위를 펼쳤습니다.
해양환경연합 사회적 협동조합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어업인단체 대표 등 참가자들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반대하며 통영시 도남동 광장에서 한산대첩 광장 부두까지 해상 시위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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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통영 환경단체 “일본 오염수 방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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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9:23:37
- 수정2020-11-03 19:51:33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을 규탄하는 해상 집회가 오늘(3일) 통영 앞바다에서 열렸습니다.
해양환경연합 사회적 협동조합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어업인단체 대표 등 참가자들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반대하며 통영시 도남동 광장에서 한산대첩 광장 부두까지 해상 시위를 펼쳤습니다.
해양환경연합 사회적 협동조합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어업인단체 대표 등 참가자들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반대하며 통영시 도남동 광장에서 한산대첩 광장 부두까지 해상 시위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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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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