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 곳] 세계로 쑥쑥 영동포도…“없어서 못 팔아”
입력 2020.11.03 (19:34)
수정 2020.11.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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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긴 장마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미국, 베트남, 홍콩, 호주 등 세계로 수출길을 넓혀가는 지역 농산물이 있습니다.
바로 영동 포도인데요.
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한 몫을 하는 영동포도,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비결과 앞으로의 전망.
화제현장 이 곳에서 취재했습니다.
긴 장마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미국, 베트남, 홍콩, 호주 등 세계로 수출길을 넓혀가는 지역 농산물이 있습니다.
바로 영동 포도인데요.
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한 몫을 하는 영동포도,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비결과 앞으로의 전망.
화제현장 이 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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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현장 이 곳] 세계로 쑥쑥 영동포도…“없어서 못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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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19:34:02
- 수정2020-11-03 20:03:36

[앵커]
긴 장마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미국, 베트남, 홍콩, 호주 등 세계로 수출길을 넓혀가는 지역 농산물이 있습니다.
바로 영동 포도인데요.
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한 몫을 하는 영동포도,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비결과 앞으로의 전망.
화제현장 이 곳에서 취재했습니다.
긴 장마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미국, 베트남, 홍콩, 호주 등 세계로 수출길을 넓혀가는 지역 농산물이 있습니다.
바로 영동 포도인데요.
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한 몫을 하는 영동포도,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비결과 앞으로의 전망.
화제현장 이 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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