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치권,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환영…적극 지원”
입력 2020.11.03 (21:35)
수정 2020.11.03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과 관련해, 전라북도의회는 전북이 대한민국 탄소 산업의 수도로 인정받았다며, 탄소산업진흥원이 조기에 자리 잡고 탄소 융복합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탄소기업 집적화를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힘쓰기로 했고,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도 국회 예결위를 통해 예산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탄소기업 집적화를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힘쓰기로 했고,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도 국회 예결위를 통해 예산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정치권,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환영…적극 지원”
-
- 입력 2020-11-03 21:35:52
- 수정2020-11-03 21:47:07

정부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과 관련해, 전라북도의회는 전북이 대한민국 탄소 산업의 수도로 인정받았다며, 탄소산업진흥원이 조기에 자리 잡고 탄소 융복합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탄소기업 집적화를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힘쓰기로 했고,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도 국회 예결위를 통해 예산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탄소기업 집적화를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힘쓰기로 했고,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도 국회 예결위를 통해 예산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