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일제 검사
입력 2020.11.03 (21:38)
수정 2020.11.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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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최근 요양시설과 병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해 코로나19 일제 진단검사를 합니다.
검사대상은 지역 노인 의료시설과 정신건강증진 시설 종사자,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567개 시설 만 6천여 명으로,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충북은 358개 고위험시설 종사자의 10% 정도인 1,062명에 대해 표본진단 검사를 했으며, 전원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충북에서는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해 21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는 누적 확진자 193명의 10.8%입니다.
검사대상은 지역 노인 의료시설과 정신건강증진 시설 종사자,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567개 시설 만 6천여 명으로,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충북은 358개 고위험시설 종사자의 10% 정도인 1,062명에 대해 표본진단 검사를 했으며, 전원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충북에서는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해 21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는 누적 확진자 193명의 10.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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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일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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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21:38:35
- 수정2020-11-03 21:45:14

충청북도가 최근 요양시설과 병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해 코로나19 일제 진단검사를 합니다.
검사대상은 지역 노인 의료시설과 정신건강증진 시설 종사자,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567개 시설 만 6천여 명으로,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충북은 358개 고위험시설 종사자의 10% 정도인 1,062명에 대해 표본진단 검사를 했으며, 전원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충북에서는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해 21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는 누적 확진자 193명의 10.8%입니다.
검사대상은 지역 노인 의료시설과 정신건강증진 시설 종사자,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 567개 시설 만 6천여 명으로,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충북은 358개 고위험시설 종사자의 10% 정도인 1,062명에 대해 표본진단 검사를 했으며, 전원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충북에서는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해 21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는 누적 확진자 193명의 10.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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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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