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에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조성
입력 2020.11.03 (21:59)
수정 2020.11.0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읍시에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이 들어섭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전북 도내 11개 시군이 추천한 후보지를 평가하고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 인근을 조성지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은 4백60억 원을 들여 2천25년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정읍시는 연수원이 건립되면 국민연금공단 직원과 가족 7천5백 명이 정읍을 찾게 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조성지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전북 도내 11개 시군이 추천한 후보지를 평가하고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 인근을 조성지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은 4백60억 원을 들여 2천25년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정읍시는 연수원이 건립되면 국민연금공단 직원과 가족 7천5백 명이 정읍을 찾게 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조성지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읍시에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조성
-
- 입력 2020-11-03 21:59:14
- 수정2020-11-03 22:00:37
정읍시에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이 들어섭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전북 도내 11개 시군이 추천한 후보지를 평가하고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 인근을 조성지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은 4백60억 원을 들여 2천25년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정읍시는 연수원이 건립되면 국민연금공단 직원과 가족 7천5백 명이 정읍을 찾게 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조성지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전북 도내 11개 시군이 추천한 후보지를 평가하고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 인근을 조성지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은 4백60억 원을 들여 2천25년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정읍시는 연수원이 건립되면 국민연금공단 직원과 가족 7천5백 명이 정읍을 찾게 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조성지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
-
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한현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