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40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누적 165명

입력 2020.11.03 (23:39) 수정 2020.11.0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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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입국한 40대 남성이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가 울산시 집계 165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아랍에미리트에서 체류하다 지난달 23일 입국한 울주군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자가 격리중이던 지난 1일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A씨 거주지를 방역하는 동시에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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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국 40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누적 165명
    • 입력 2020-11-03 23:39:19
    • 수정2020-11-03 23:50:03
    뉴스9(울산)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남성이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가 울산시 집계 165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아랍에미리트에서 체류하다 지난달 23일 입국한 울주군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자가 격리중이던 지난 1일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A씨 거주지를 방역하는 동시에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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