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돌봄사 6일 하루 1차 파업…처우 개선해야”
입력 2020.11.03 (23:39)
수정 2020.11.0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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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 돌봄사들의 처우개선 등을 둘러싼 교육부,시도교육청과의 공동교섭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며 예정대로 6일 하루동안 1차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산에는 126개 초등학교에서 256명의 초등돌봄사가 근무중이며 이 가운데 11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울산에는 126개 초등학교에서 256명의 초등돌봄사가 근무중이며 이 가운데 11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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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돌봄사 6일 하루 1차 파업…처우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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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3 23:39:19
- 수정2020-11-03 23:50:04
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 돌봄사들의 처우개선 등을 둘러싼 교육부,시도교육청과의 공동교섭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며 예정대로 6일 하루동안 1차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산에는 126개 초등학교에서 256명의 초등돌봄사가 근무중이며 이 가운데 11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울산에는 126개 초등학교에서 256명의 초등돌봄사가 근무중이며 이 가운데 11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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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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