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마스크 국산 둔갑시켜 판 일당 구속 송치
입력 2020.11.04 (07:49)
수정 2020.11.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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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중국산 마스크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 혐의로 18명을 입건하고, 이를 주도한 3명에 대해서는 기소의견으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중국에서 한 장에 150원짜리 마스크 2천2백여만 장을 들여와 국산인 것처럼 재포장한 뒤 6백 원씩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중국에서 한 장에 150원짜리 마스크 2천2백여만 장을 들여와 국산인 것처럼 재포장한 뒤 6백 원씩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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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마스크 국산 둔갑시켜 판 일당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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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4 07:49:03
- 수정2020-11-04 09:49:37
군산경찰서는 중국산 마스크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 혐의로 18명을 입건하고, 이를 주도한 3명에 대해서는 기소의견으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중국에서 한 장에 150원짜리 마스크 2천2백여만 장을 들여와 국산인 것처럼 재포장한 뒤 6백 원씩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중국에서 한 장에 150원짜리 마스크 2천2백여만 장을 들여와 국산인 것처럼 재포장한 뒤 6백 원씩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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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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