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동해안 대기 매우 건조

입력 2020.11.05 (07:25) 수정 2020.11.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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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성 영하 5.8, 제천 영하 5.2도로 여전히 춥습니다.

낮부터는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불어오면서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5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기온이 높겠습니다.

동해안은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전국이 맑다가 오후에 차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5도 아래로 내려간 곳이 많은데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습니다.

낮 기온은 14~19도로 어제보다 4도에서 6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중부와 남해안, 제주에 5mm 미만의 비가 살짝 내리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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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05 07:25:05
    • 수정2020-11-05 07: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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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성 영하 5.8, 제천 영하 5.2도로 여전히 춥습니다.

낮부터는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불어오면서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5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기온이 높겠습니다.

동해안은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전국이 맑다가 오후에 차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5도 아래로 내려간 곳이 많은데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습니다.

낮 기온은 14~19도로 어제보다 4도에서 6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중부와 남해안, 제주에 5mm 미만의 비가 살짝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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