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1만 권 소장 ‘부산도서관’ 어제 개관
입력 2020.11.05 (09:58)
수정 2020.11.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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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 직영 도서관인 '부산 도서관'이 어제 개관했습니다.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 국,시비 55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부산도서관은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등 도서 11만천구백여 권과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7천5백여 종의 자료를 갖추고 대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도서관법에 따른 부산시 대표도서관으로 부산지역 135개 공공도서관을 통합 관리하고 독서진흥을 위한 정책등도 마련합니다.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 국,시비 55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부산도서관은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등 도서 11만천구백여 권과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7천5백여 종의 자료를 갖추고 대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도서관법에 따른 부산시 대표도서관으로 부산지역 135개 공공도서관을 통합 관리하고 독서진흥을 위한 정책등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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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11만 권 소장 ‘부산도서관’ 어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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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5 09:58:52
- 수정2020-11-05 11:09:03
부산시 최초 직영 도서관인 '부산 도서관'이 어제 개관했습니다.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 국,시비 55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부산도서관은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등 도서 11만천구백여 권과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7천5백여 종의 자료를 갖추고 대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도서관법에 따른 부산시 대표도서관으로 부산지역 135개 공공도서관을 통합 관리하고 독서진흥을 위한 정책등도 마련합니다.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 국,시비 55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부산도서관은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등 도서 11만천구백여 권과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7천5백여 종의 자료를 갖추고 대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도서관법에 따른 부산시 대표도서관으로 부산지역 135개 공공도서관을 통합 관리하고 독서진흥을 위한 정책등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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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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