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돌봄 전담사 8백여 명 내일 ‘파업’

입력 2020.11.05 (19:40) 수정 2020.11.0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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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초등학교 돌봄 전담사 880여 명이 소속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법안 제정에 반대하며 내일(6일)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경남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초등학교 5백여 곳의 교장이 돌봄교실 운영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비상 상황에는 교육감과 교육장도 돌봄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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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경남 돌봄 전담사 8백여 명 내일 ‘파업’
    • 입력 2020-11-05 19:40:05
    • 수정2020-11-05 19:47:15
    뉴스7(창원)
경남지역 초등학교 돌봄 전담사 880여 명이 소속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법안 제정에 반대하며 내일(6일)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경남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초등학교 5백여 곳의 교장이 돌봄교실 운영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비상 상황에는 교육감과 교육장도 돌봄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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