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0.11.05 (19:56) 수정 2020.11.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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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뒤로 보이는 것은 지난 9월, "코로나19로 손님이 없어 팔지 못한 떡볶이를 무료로 주겠다”는 부산의 한 상인이 온라인 중고장터에 올린 사연입니다.

따뜻한 무료 나눔이지만, 소상공인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소상공인의 날이었습니다.

코로나 1년이 IMF보다 더 힘들다는 소상공인들, 그들의 한숨과 눈물 대신 희망 바이러스가 번지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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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0-11-05 19:56:40
    • 수정2020-11-05 19:58:55
    뉴스7(부산)
제 뒤로 보이는 것은 지난 9월, "코로나19로 손님이 없어 팔지 못한 떡볶이를 무료로 주겠다”는 부산의 한 상인이 온라인 중고장터에 올린 사연입니다.

따뜻한 무료 나눔이지만, 소상공인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소상공인의 날이었습니다.

코로나 1년이 IMF보다 더 힘들다는 소상공인들, 그들의 한숨과 눈물 대신 희망 바이러스가 번지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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