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반려견 인식표 단속 강화

입력 2020.11.05 (21:53) 수정 2020.11.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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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이달부터 반려견 인식표 부착에 대해 집중 단속합니다.

청주시는 별도 점검반을 편성해 인식표 착용 여부와 함께, 반려견 동물 등록, 목출 착용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의 외출 시 소유자 등의 이름과 연락처 등이 표시된 인식표를 반드시 부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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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반려견 인식표 단속 강화
    • 입력 2020-11-05 21:53:56
    • 수정2020-11-05 22:05:46
    뉴스9(청주)
청주시가 이달부터 반려견 인식표 부착에 대해 집중 단속합니다.

청주시는 별도 점검반을 편성해 인식표 착용 여부와 함께, 반려견 동물 등록, 목출 착용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의 외출 시 소유자 등의 이름과 연락처 등이 표시된 인식표를 반드시 부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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